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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5-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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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한국일보] 북한 인권 침해 국제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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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4,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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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유엔본부에서 열린 북한 피랍 문제를 통한 인권 침해 관련 국제 심포지엄에 마영애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의 남편인 최은철 선교사(오른쪽)가 참석해 북한에 국군 포로로 잡혀간 아버지에 대해 증언했다. 최 선교사는 "북한에 살아있는 국군 포로들과 억류자들이 하루 속히 고향으로 돌려보내질 수 있도록 국제 사회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로버트 킹 북한인권특사와 일본 등 각국의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석했다.
[미주탈북자선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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