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뿌!
나는 8월8일에 5박6일로 독일탐방을 다녀왔다..
벌써 독일 탐방을 다녀온지도 1주일이 훨씬 넘었다^^
나에게 독일이라는 나라는 꿈이였다. 기대 이상으로 멋지고 훌륭한 곳이였다...
동생, 언니, 오빠,선생님들 덕분에 안전하게 독일탐방을 다녀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 은 바로 이 곳! 베를린 장벽이 였다..
그것을 보면서 남과 북도 언젠가는 통일이 되리라는 희망이 보였다..
그리고 베를린 장벽에 가니 제일 인기가 많은 장벽이 있었다..
제목은 더러운 키스라는 장벽이였다.. 도희윤 대표님이 가르쳐주셔서 자세히 알게 돼었다..
베를린 장벽에다가 한국에 있는 독일탐방단이 왔다갔다는 증거도 확실히 해놓고 왔다..
그리고 두번째로 기억에 남는 것 은! 여름궁전 화려하지만 무게가 있어보이는 여름궁전은
정말로 아름 다웠다.. 여름궁전을 보는 순간 이런 말 밖에 안 나 왔다..
우와!!!!!
한마디로 이런 말 밖에 않나왔다.. 이두 장소 말고도 유명한 곳을 많이 다녔다..
우리는 조선 시기때 지워진 대학 바흐가 작곡을 한 곳 정말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날에는 호텔에서 수영도 하고 수다도 떨고 간식도 먹고 놀이도하고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는 더욱더 잘 해서 대표님도 다시 보고 주희쌤 지현쌤도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뿌뿌
언니 오빠들도 다음에 또 봤으면 좋겠어요..
주희쌤 그리고 제일 큰 언니 저를 애교덩어리로 봐주셔서 감사 합니당
다음에도 웃는 모습으로 봐용.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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