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다녀온 소감

 
통일스피치대회
나는 그 대회에 나갔다.하지만 으외로 나는 장려상을 받았다.
그리고 나는 독일이라는 나라에 가보았다.독일,사람들이 많이 웅성거리던 나라였다.
독일 그 나라는 평화적으로 통일한 나라였고,통일을 하였는데도 경제가 쎈 선진국나라였다.
독일,난 매우 가고 싶었다.아무튼 내가 독일에 가는 것에 당첨되자 나는 기분좋게 집으로 가고 집으로 가자마자 먼나라 이웃나라 독일편을 읽기 시작하였다.
읽으니 정말 독일의 새로운 역사와 문화가 새롭게 달라 보였다.

나는 해외를 처음 가봐서 독일에 가는 인천 국제공항에서 친구들을 만나자마자 정말 마음이 새롭고 기대되었다.11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자.드디어 독일이라는 나라가 보이기 시작하였다.정말 신기하고 신비로웠다.
그리고 독일에 도착하자,한국과 다른 새로운 느낌이 났다.아무튼 독일에 도착하여 베를린에 가는 국내 비행기를 타고 우리는 베를린에 도착하였다.늦은 시간이라서 우린 일단 베를린에 도착하자마자 착하고 동안이신 가이드 쌤을 만나고 숙소에 도착하여 휴식을 취하고 숙박하였다.

그 다음날에는 호텔에서 조식후 동독지역을 시찰하였습니다.작센하우젠 수용소와 포츠담을 시찰하였다.독일은 역시 우리나라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가이드 쌤이 착하게 설명해주시니 우리는 알아들었고 그 독일의 하나하나 문화재들이 무척 이쁘고 무척 아름다운 것을 전 깨닫게 되었습니다.그리고 훌룡하신 민주평통 베를린 지회분들과 저녁식사를 같이 했는데 정말로 통일을 위하여 힘쓰신 분들을 보니 누구보다도 더욱 멋져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행복하게 저녁을 먹고 버스를 타고 어제와 같은 호텔에서 휴식과 숙박을 하였습니다.그리고 3번쨰 날에는 시내 문화 탐방을 하였습니다.무엇보다도 값진 곳은 브란덴부르그문과 베를린 장벽이였습니다.물론 우리가 갖다온 올림픽 스타디움도 정말 이뻣지만 브란덴부르그문에서는 기념사진과 값진 장관상 수상을 하였습니다.정말 우리가 큰일을 한 사람 같았습니다.ㅎㅎ그리고 저희는 2시간 20분 동안 라이프찌히로 이동을 하고 중국식으로 저녁식을 먹고 호텔에서 숙박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4번쨰날 독일 정부가 정말 우리에게 준 선물이 많다는 걸 알았습니다.베를린 장벽을 한번 더 가보았지만 거기에서는 Sony라는 건물은 모든 나라 사람들의 선물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그리고 우리는 베를린 장벽 주위에 있는 토마스교회와 니콜라이 교회,그리고 구 시청사를 보았습니다.구 시청사가 가장 크고 웅장하였으며 먹을 것이 매우 많았습니다.그리고 4시간 20분 동안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였는데 우리들은 헤어질 시간이 다가왔다는 것을 알고 정말 슬퍼했습니다.ㅜㅜㅜ친구들은 거의 다 조금난 더 있길 원하였습니다.물론 저도요.ㅜㅜ

그리고 저희는 마지막 5번째 날 하이델베르그 문화를 탐방하였습니다.뢰머 광장과 알테브리게를 구경하였습니다.그리고 우리는 지하철 같은 움직이는 것을 타면서 정말 신기한 전망대를 보았습니다.그리고 우리는 점심을 먹은 뒤에 도 선생님이 저희를 위해 배를 태워 주셨습니다.거기서 정말 친해졌습니다.하지만 이렇게 겨우 친해졌는데 그 날에 가다니,,저는 너무 슬펐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비행기 결항을 빌었지만,공항에 도착한 이후 결항이라는 표시가 안뜨자 너무 슬펐습니다.이제 우리는 가이드쌤과도 작별을 인사하였습니다.그리고 우리는 슬픈 이별을 맞으며 서울로 가는 독일비행기를 탑승하였습니다.ㅠㅠ그리고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해 있었습니다.여기서 우리가 작별을 인사하여야 했었습니다.좋았던 5일 정말로 빠르게 지났던 시절,,,,,저가 6학년을 온뒤로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였슴니다.아,일단 무엇보다도 좋았었던 점은 내가 독일에 갔다는 점과 그 독일에 아름다운 건물들을 직접 내 두눈으로 보았다는 것입니다.건물 하나하나를 볼 때마다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정말 꿈,아니 생시 같았던 5일간의 행복,그리고 그 독일간의 땅을 밟어본 날,절대로 내 머릿속에 가지 않습니다.그리고 아름다운 브란덴부르그문 그리고 정말로 인기가 많았던 구 시청사.정말로 행복하였습니다.느낀점?갖다와보세요.정말로 행복했습니다.나는 그 날 독일과 함께 보낸 5일 그리고 제일 중요한 우리나라의 통일,무엇보다도 마음을 굳건히 가졌습니다.우리도 독일처럼 통일을 할 수 있다고!우리도 언젠간 통일을 하며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높일 수 있는 그런날!독일도 해냈습니다.그럼 우리도 해낼 수 있습니다.그런 통일과 독일과 5일간의 여행 그리고 재밌고 나에게 힘을 주던 형과 누나들,정말로 사랑하고 독일,나에게 강한 임팩트를 준 날이였습니다!그리고 도쌤,가이드쌤,그리고 이예인 쌤 그동안 사고도 많이 쳤고 많이 까불었지만 웃겨주셨고 힘을 주셨습니다.정말로 감사합니다!이 여행을 계기로 통해 저는 통일을 하고 싶습니다.통일,우리의 목표일 것입니다.그렇죠?우리는 꼭 이룰 것입니다.그 우리의 꿈 통일!